29번. 너무 바빠
최근에 아주 바빴어... 그거 싫어.
시간이 없어서 한국어 공부가 뒤처졌어. 많은 일자리를 수락한 것을 후회했어. 한국어 선생님께서 선물한 교과서를 읽을 기회가 없어서 창피했어. 항상 더 해야 할 일이 있어.
내 한국어 실력이 나빠졌다고 생각해. 이 게시물을 쓸 때 기본적인 실수를 많이 했어. 실망했는데 불평할 수 없어. 내가 더 노력하기를 바라.
아직 가끔 세희와 한국어로 문자를 해. 세희의 한국어 실력이 아주 좋아서 난 조금 질투해 ㅋ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