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번. 아기 한국어를 배우는 것과 아기가 되는 것이 비슷해. 모든 것이 다시 새로워. 그리고 실수하는 것이 괜찮아. (수학과는 달라.) 오히려 내가 실수할 때 나의 한국어 선생님은 항상 웃어. 선생님은 그것이 귀엽다고 느껴. 자랄 때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재미없었어. 그때 중국어 공부했어. 내가 실수할 때 나의 어머니가 화나서 내가 중국어를 미워했어. 그래서 대학교에서 외국어 수업을 안 들었어. 이제 한국어를 더 일찍 시작하지 않은 후회돼.